리뷰/쿠팡1 볶음밥 찾아 삼만리?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전 볶음밥을 좋아해서 중국집 가면 망설이지 않고 볶음밥을 주문하죠. 10곳을 가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볶음밥을 만나는 경우는 0~1번 정도 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죠. 첫째는 너무 싱겁다는 점. 같이 나오는 짜장과 함께 먹으라고 일부러 싱겁게 만드는 건지 아니면 내가 음식을 짜게 먹는 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, 싱거워서 싫음. 어쩔 수 없이 짜장과 짬뽕국물로 아쉬움을 달래긴 하는데 소금간이 내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가 이렇게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죠. 둘째는 볶은건지 뜨거운 기름에 비빈 건지 밥이 고슬고슬 하지 않고 진 밥을 볶아놓은 집에 갔을 땐 정말 실망 가득한 마음으로 식사를 해야하는 심정 ㅠㅠ 이.. 2023. 12. 25. 이전 1 다음